[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인 메가밀리언(Mega Millions) 1등 당첨금이 1조 1400억원 이상으로 치솟았다.
메가밀리언 운영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이하 현지시각) 추첨에서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당첨 번호는 2, 24, 52, 66, 68과 골드 메가 볼 9이다.
이에 따라 다음 추첨일인 11월 5일을 앞두고 당첨금이 8억 달러(약 1조 1400억원)로 상승했다.
일시불 수령 시 현금 지급액은 약 3억 7170만 달러(약 53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6월 27일 버지니아주에서 마지막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온 이후 계속 누적되어 왔기 때문이다.
다음 추첨은 추수감사절(11월 16일)을 앞두고 열려 많은 복권 구매자들이 '잭팟'의 꿈을 기대하고 있다.
메가밀리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11월에 당첨자가 나온 것은 2016년이 마지막이며, 2002년 게임 시작 이후 11월에만 총 16번의 당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중 가장 큰 당첨금은 2014년 11월 4일 뉴욕에서 나온 3억 2600만 달러(약 4650억원)였다.
이번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히는 구매자가 나오면, 메가밀리언 역사상 9번째 최고 당첨 금액이다.
메가밀리언 복권은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되며, 한 장에 5달러다. 추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1시(미 동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추첨 1~2시간 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메가밀리언에 따르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2억 9047만 2336분의 1이다.
구입 방식은 1에서 70까지의 5개의 서로 다른 숫자(흰색 공)와 1에서 24까지의 숫자 1개(골드 메가 볼)를 수동 또는 자동으로 선택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