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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일 안방에서 열린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1로 패했다. 2023년 2월 이후 런던 라이벌 첼시에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이어갔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첼시는 페드로의 결승골로 한 골 차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를 압도적으로 지배했다. 토트넘은 2012~2013 시즌 기록 시작 이후 최저 xG(예상 득점) 지표인 0.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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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시몬스는 루카스 베르그발이 머리 부상으로 예방 차원에서 교체된 후 급히 투입된 후 후반전에 재교체되며 축구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굴욕 중 하나를 감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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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5일 오전 5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유럽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코펜하게전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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