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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은 김동진 이창용(이상 안양)과 함께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도 뽑혔다. 최고의 공격수는 싸박(수원FC), 모따(안양), 주닝요(포항)이었고, 최고의 미드필더는 이명재 이순민(이상 대전), 마테우스(안양), 신창무(광주)였다. 최고의 골키퍼는 김경민(광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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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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