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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오스틴과의 2차전에서도 날았다. 전반 21분 데니스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공간으로 침투한 뒤에 수비수를 깔끔하게 제친 후 득점을 신고했다. 4분 뒤에는 손흥민이 부앙가의 득점을 만들어주면서 흥부 듀오의 파괴력을 또 선보였다. 손흥민의 1골 1도움을 앞세운 LAFC는 오스틴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가볍게 제압하고 2라운드에 올랐다. 2라운드 상대는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벤쿠버 화이트캡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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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매디슨은 "경기 끝나고 손흥민과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그 순간 그에게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는지, 또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싶었다. 손흥민은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훌륭한 인간 중 하나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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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날에도 매디슨은 SNS 댓글로 'GOAT(Greatest Of All Time)'를 상징하는 동물인 염소를 댓글로 달았다. 매디슨과 손흥민이 함께한 시간은 비교적 짧았지만 두 선수의 우정은 평생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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