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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원더독스에는 3명의 세터가 있다. 주전 세터라고 할 수 있는 이나연은 '입스'를 극복하고 제 궤도에 올라서며 최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급 미모의 세터 이진은 '독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팀에서 제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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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 최강팀 수원특례시청전은 그에게 온 '기회'였다. 경기 전 스태프들 모두 구솔을 스타팅 멤버로 추천했고 김연경도 그를 택했다. 그리고 구솔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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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에 이진 그리고 구솔까지 3명의 세터를 보유하게된 원더독스가 2승2패, 50%의 승률을 딛고 팀 해체를 피할 수 있을까. 이미 1세트를 잡은 수원특례시청전과 함께 이제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과 우승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흥국생명, 가장 어려운 2팀과의 결전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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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10월 5주차)에서는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연경이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과 출연자 모두 화제성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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