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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LAFC는 MLS 플레이오프에서 오스틴을 4대1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오스틴과의 1·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일찌감치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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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휴고 요리스도 "나는 누구보다 손흥민을 잘 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매일 훈련했고 수많은 경기를 함께 뛰었다"라며 "1대1 상황에서 그는 오른쪽, 왼쪽 어느 쪽으로든 돌파할 수 있고, 양발 모두 완벽하게 슈팅할 수 있다. 그래서 수많은 개인 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는 매번 막을 수 없다"라며 "약발도 약하지 않다. 그래서 수비수들에게 박스 밖에서 플레이하도록 유도하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LAFC는 8강전 밴쿠버 화이트캡스 원정을 앞두고 약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갖게 된다. 그 사이 손흥민과 부앙가를 포함한 주요 선수들은 11월 A매치를 위해 대표팀에 소집된다. 체룬돌로 감독은 "선수들은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며 "조금 긴 휴식기가 있겠지만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밴쿠버전에서도 준비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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