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동완이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애정 어린 당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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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4일 팬들에게 공연과 관련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내가 날씨 생각을 안 하고 공연을, 캠프를 잡은 거 같아. 거리도 있고하니, 무리해서 오지 마요. 방금 임신 초기인 신화창조(팬클럽)를 자제시키고 왔어요. 나만 늙은게 아니라고, 이 사람들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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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엔 다양한 방식의 공연으로 한 해를 꽉 채워볼게요. 따뜻할 때, 봄에 또 만나요, 공주님들"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소극장 콘서트 '네번째 외박'을 개최한다.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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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함께 웃고, 노래하고, 추억을 나눌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장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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