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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3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대회에 나설 선수 12명을 선발했다. 추일승 안준호 전 감독 체제에서 외면받았던 최준용은 2022년 7월 이후 무려 3년4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변준형은 지난해 11월 치른 2025년 FIBA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송교창은 지난해 2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9개월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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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각각 사령탑과 코치로 손발을 맞춰 임시로 이끈다. 선수단은 2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한 후, 26일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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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남자농구 대표팀(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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