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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은 4일 손흥민의 첫 골 상황을 돌아보며 '손흥민이 첫 골을 기록했다. 번개처럼 빠른 전환 상황에서 그는 수비 뒤 공간으로 침투했고, 일리에 산체스를 빠른 스텝 오버(헛다리)로 속인 뒤 왼발로 낮게 깔아 골문 구석에 정확히 마무리했다. 3분 뒤에는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흔들어 놓은 후 공을 내줬고, 데니 부앙가는 그것을 간단히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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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체룬돌로 LAFC 감독 또한 "손흥민 같은 뛰어난 선수는 매번 막을 수는 없다. 다만 그가 기회를 얻을 확률과 득점할 확률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다. 손흥민의 약발이라고 하는 발쪽으로 몰아넣는다고 해도 사실 그건 약발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수비수들에게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수비하는 것을 추천하겠다"며 손흥민의 양발 능력이 수비수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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