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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이건 새발의 피라고. 어따데고 그런 쓰레기 매니저 두둔질 하는거요?"라고 덧붙이며 "성시경 매니저 슈킹, 넌 좀 맞아야 돼"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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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시경의 해당 매니저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성시경 콘서트 암표를 사려는 사람으로 위장해 암표 판매자를 잡은 과정을 성시경에게 보여주며 신임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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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니저는 지난 소속사 시절부터 성시경과 함께하며 공연, 방송, 광고, 행사 등 다양한 실무를 담당해 왔다. 오랜 시간 쌓은 신뢰와 호흡 속에서 통상적인 업무를 진행해왔으나, 최근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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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나이에 이런 일이 쉽지 않더라.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걱정을 끼치기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싫어서 괜찮은 척하며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연말 콘서트 공지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계속 자문했다"며 "이번 주 내로 결정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이번주 유튜브 한주만 쉴게요. 미안합니다"라는 짧은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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