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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MLS 동부 콘퍼런스에서 3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현재 MLS에서 제일 화려한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이며 메시의 팀이기에 당연히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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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시즌 동안에는 메시는 승자였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11시즌 동안 라리가 8회 우승을 포함한 역사적인 황금기를 열었다. 이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슈퍼컵 6회, 코파 델 레이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과 클럽 월드컵을 포함하면 11년간 총 2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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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에서도 출발은 좋았다. 데뷔 시즌 인터 마이애미에 컵대회 우승으로 창단 첫 트로피를 선물했고, 지난 시즌에는 정규 시즌 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셨고, 이번 시즌에도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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