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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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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브닝스탠더드는 이번 코펜하겐전을 앞두고 '시몬스는 폼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라며 빠른 반등 없이는 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팬들도 SNS를 통해 "7번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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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가졌던 7번의 무게감을 짊어진 시몬스의 여정은 여전히 험난하다. 코펜하겐전이 시몬스에게 기폭제가 되지 못한다면 리그에서의 어려운 시간은 더욱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빠른 반등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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