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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AFC를 지도하고 있는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가족과 함께 독일로 돌아간다. 2022시즌 LAFC의 지휘봉을 잡은 체룬돌로 감독은 사령탑 데뷔 시즌에 LAFC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손흥민과 함께 MLS 플레이오프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LAFC는 현재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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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지도자로서로의 길을 걸은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는 캐나다, 브라질에서 코치로 일하다 2014년 캐나다 구단인 오타와 퓨리에서 첫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오타와는 미국 2부 리그격인 북미 축구 리그 소속이었다. 오타와를 리그 결승전으로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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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약 2년 반을 보낸 후,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는 체룬돌로 감독과 함께 LAFC에서 다시 일하게 됐다. LAFC는 체룬돌로 감독과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 체제로 아주 성공적인 시대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LAFC는 지금의 방향성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를 내부 승격시키는 걸로 방향성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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