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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시영은 "뭔가 혼자 찍으려니까 힘들다"라며 셀프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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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8개월 차에 접어들어 몸도 무겁고 컨디션도 마음 같지 않았지만 정윤이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나중에도 오래오래 다시 꺼내볼 거 같아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언제나 건강이 최고"라며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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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도착한 이지영은 카라반의 아기자기한 내부를 보여주면서 엄마의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 정윤이를 보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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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정윤이는 배운 마술을 엄마에게 자랑해 이시영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또한 이시영은 최근 둘째가 '공주님'임을 알리며 성별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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