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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NBC의 인기 토크쇼 '지미 팰런 투나잇 쇼'에 출연한 베일리는 "평생의 영광"이라며 "아직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5년에 이 상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사람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섹시함의 가치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 영예를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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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출연한 영화 '쥬라기 월드: 리버스(Jurassic World: Rebirth)'로 흥행에 성공했으며, 연말에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에서 프린스 피예로 역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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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Bridgerton)'에서 앤서니 브리저튼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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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플지가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는 1985년 멜 깁슨을 시작으로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라이언 레이놀즈, 크리스 헴스워스, 마이클 B. 조던, 존 레전드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수상해왔다. 2024년에는 존 크래신스키, 2023년에는 패트릭 뎀시, 2022년에는 크리스 에반스가 선정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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