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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사건 직후부터 데스티니 우도기와 그의 가족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도울 것"이라며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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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75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우도기는 해당 사건 발생 일주일 뒤인 9월 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활약했다.
또 경찰은 "31세 남성은 총기 소지 및 사용 의도, 협박, 그리고 무면허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라며 "그는 현재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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