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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이강인 조규성 외에도 11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공격 자원들이 물오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33·LA FC)은 3일 오스틴과의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오현규(24·헹크)는 2일 베스테를로와의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리그 4호골을 기록했다. 홍명보호 공격진의 매서운 활약에 역대급 공격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차출한 태극전사들은 10일 소집해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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