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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이의정은 오랜만에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MBC '뽀뽀뽀' 11대 뽀미 언니로 사랑받았던 그는 여전히 명랑한 에너지를 뿜어냈지만, 뇌종양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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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갔더니 시한부 판정 3개월을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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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지난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은 뒤 15년간의 긴 투병을 이어갔고, 끈질긴 치료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 완치 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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