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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라이언은 퇴근 후 앞마당 잔디를 깎으며 간만의 평택 라이프를 즐겼다. 잔기깎이 기계를 열심히 돌리던 브라이언은 "근데 웃긴 건, 진짜 미국에서 전원 생활하는 사람들은 나 미친놈으로 볼 거다. 반바지는 절대 입으면 안된다. (잔디가) 튀고 피부가 다 까진다"라면서도 "난 그런 거 느끼면서 그냥 하는 거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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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이따가 우리 친척 동생 중에 평택 사는 사람이 있다. 걔가 나 연습생하고 가수 생활할 때, 지치고 힘들고 갈 데 없을 때 나랑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오늘 조카랑 같이 올 거다"라며 친척동생, 조카와 함께 하는 할로윈 디너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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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제한 시간이 끝나고 공개된 '보물'은 위인전, 레고, 플라이투더스카이 테이프 등이 있었고 세 사람은 사이좋게 나누어 가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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