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화제성, OTT 랭킹 삼박자를 모두 휩쓸며 흥행 질주 중이다.
'김 부장 이야기'는 평범한 가장 김낙수(류승룡 분)와 가족 그리고 ACT 대기업 직원들의 롤러코스터 같은 일상을 그리며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 공식 차트에서 대한민국 TOP TV쇼 1위에 오르며 압도적 인기를 증명했다. 여기에 K-콘텐츠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10월 4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에 랭크, 주연 류승룡 역시 출연자 화제성 순위까지 싹쓸이하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역시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4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단숨에 주말 안방극장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 부장 이야기'를 향한 호평이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 부장 이야기'는 세대별 고민과 갈등, 가족의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한 스토리와 리얼한 캐릭터 플레이가 강점이다. 감각적인 영상미, 세련된 연출, 매 장면에 녹아든 음악까지, 완성도 높은 제작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류승룡(김낙수 역)을 필두로 명세빈(박하진 역), 차강윤(김수겸 역) 등 김 부장 패밀리와 ACT 직원진의 내공 있는 연기가 작품의 현실감과 무게를 더한다.
최근 방송에서는 김낙수가 회사 내 대기업 부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지만, 결국 아산 공장 안전관리 팀장으로 좌천되는 파란만장한 전개가 펼쳐졌다. 영업직에서 갑작스럽게 현장직으로 내려온 김낙수의 고군분투와 새로운 환경 적응기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탄탄한 연기, 연출, 스토리, 음악까지 모든 요소에서 흠잡을 곳 없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10시 40분 5회로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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