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김희선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김희선X한혜진X진서연 | "남편 스물 다섯에 결혼했어요" "(혜진이) 되게 나빴다!??" | 유부 토크, 결혼 조언, 중앙대 박병은, 즉석 소개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박나래는 직접 김치 돼지 두루치기와 묵은지 고등어 솥밥을 요리하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을 맞았다.
박나래는 세 사람의 등장에 "3일 전부터 떨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제가 '나래식' 시작하기 전 티저에서 김희선 님을 모시고 싶다고 했었다"면서 "너무 뵙고 싶었는데, 모시게 돼서 감사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진서연이 "왜 언니를 만나고 싶었냐"라고 궁금해 하자, 박나래는 과거 김희선과 같은 헤어메이크숍을 다녔다며 "(샵 선생님들에게)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어보니까 김희선 님이 제일 예쁘다고 하셨다. 성격도 너무 좋다고 하셨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또한 박나래는 한혜진에 대해서도 "'밥블레스유' 때 봤다"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점프슈트 터졌다"고 강렬한 첫만남을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진서연에 대한 팬심도 고백했다. 박나래는 "제가 너무 좋아한다. 저번에 '놀토'에서 만났는데 낯 가려서 말을 못 했다. 진짜 좋아하면 말을 못 한다"면서 "제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었다"고 수줍게 이야기 했다. 이어 "그 세 분이 여기에 다 나오신다고 하시니까.."라며 팬심을 드러내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은 오는 10일 첫방송하는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로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혼란한 시기로 꼽는 제2의 사춘기 불혹에 직면한 20년 지기 3인방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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