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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해리 케인의 이적에 버금가는 대형 변화를 맞이했다. 바로 손흥민의 이적이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프로 경력의 남았던 유일한 한을 풀었다. 동행을 이어갈 수 있는 제안까지 받았으나, 손흥민의 선택은 재계약이 아닌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작별 인사를 건네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나며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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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의 공백은 올 시즌 토트넘의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다. 손흥민이 떠난 후 해결사가 완전히 사라지며, 공격에서 좀처럼 실마리를 차지 못하는 모습이다. 직전 코펜하겐전에서는 4대0 대승을 거두기도 했으나, 리그에서는 공격수들이 침묵하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이적으로 단순히 득점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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