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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사이드는 '샤데는 브렌트포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번 여름 브라이언 음뵈모와 요아네 위사에 이어 브렌트포드의 다음 대형 판매 대상이 될 가능성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샤데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파비오 파라티치는 이미 그를 토마스 프랭크와 재회시키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다. 일부 소식에 따르면 샤데는 토트넘에 완벽하게 어울릴 선수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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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빈자리도 마찬가지다. 사비 시몬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의 7번까지 받아가며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활약하던 왼쪽 측면 윙어 포지션에서 공백이 두드러진다. 윌손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등 다양한 선수들이 해당 포지션을 소화해보고 있지만, 손흥민 수준의 기량은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샤데의 재능을 가장 먼저 꽃피운 감독도 프랭크였다. 측면에서의 파괴력과 스피드를 갖춘 샤데는 프랭크 전술에 녹아들며 활약을 선보였다. 양발을 활용한 공격과 경합에서의 단단한 몸싸움, 속도를 활용한 돌파가 인상적이었다. 지난 시즌 43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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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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