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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유인영은 "피, 땀, 눈물로 모은 자랑스러운 시계들을 소개한다"면서 가장 아끼는 시계부터 입문 시계까지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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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해져서 스트랩을 한번 바꿨다. 근데 또 닳았다"면서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때 많이 차는 것 같다. 또 포인트 주기도 좋은 시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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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다음날 옐로우 골드가 들어왔다고 전화가 왔다. 지금 당장 구매할 건지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면서 "'넌 나한테 올 아이였구나' 그땐 정말 뭐가 씌였나보다. 그렇게 잠깐 미쳐서 4500만 원 주고 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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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명품 R사 시계도 공개, 해당 시계 역시 공홈가 2000만 원대였다. 유인영은 "어떤 작품을 하나 끝내고 '나 수고했다'고 해서 매장을 갔는데 제품이 하나도 없더라. 구하기 힘든지 몰랐다"면서 "근데 이 시계가 딱 하나 남아있더라. 900만 원 정도에 샀다. 거기서 가장 저렴했다"고 밝혔다.
유인영은 "거의 10년이 넘었고 앞으로도 계속 너무 잘 사용할 제품들이다"면서 "그래서 제대로 된 제품을 하나 오래 쓸 거를 구입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구입을 한 제품이다"면서 자신만의 시계 구입 방법에 대해서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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