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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는 로또 1등 번호를 맞혔다가 로또 회사에서 고소 당할 뻔했다. 최현우는 "생중계로 5만 명 앞에서 했다. 1등 당첨금이 13억 5천이었다"며 "이제 그 얘기를 하면 안 된다. 로또 회사에서 '너 어떻게 1등한 거야?' 해서 '나는 마술사니까 맞힐 수 있는 거 아닌가' 했다. 이분들도 곤란했던 게 그 회사로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는 거다. '어떻게 최현우가 생중계로 맞히냐'는 거다. 토요일에 용지 사서 보여주고 '발표하겠습니다', '맞혔네요' 했다. 난 마술사니까 마술처럼 생각하시겠지 했는데 로또 회사에 항의 전화가 너무 많이 왔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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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현욱은 "나 쌍둥이가 어리다"며 인정에 호소했지만 최현우는 "이러면 유튜브에 댓글 달린다. 연예인들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한다"고 단칼에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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