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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7세 두 아들 둔 워킹맘 전지현은 집안일을 직접 하냐는 질문에 "다 하기는 한다"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너무 놀란 게 이모님 없이 살았다더라. '북극성' 촬영할 때도 힘든 스케줄인데 혼자 모든 걸 다 했다고 들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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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사실 어렸을 때는 살찔까 봐 체중 감량이 목적이었다. 이제는 점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점점 몸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복싱을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한 가지 운동만 하다 보면 몸이 익숙해지고 정체되는 느낌이 들어서 새로운 운동을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복싱장에 갔는데 너무 재밌다"며 "사실 우리가 운동 몇 회씩 끊고 하지 않냐. 사람들은 그게 목표인데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되고 평생 운동을 배우러 다닌다는 생각으로 가야 몸에 습관도 되고 변화도 생긴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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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항상 단백질 먼저 먹고 계란, 아보카도, 야채, 그릭요거트 등을 먹는다. 굳이 무조건 안 먹지는 않고 먹고 싶은 건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고, 몸에 좋은 걸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먹는 거 같다. 점심 약속 있으면 또 다 먹는다"며 "5시쯤에는 저녁으로 일반식을 먹는다. 저녁에 방전되는 스타일이라서 11시쯤에 잔다. 평소에 술은 잘 안 마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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