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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끝이었다. PSG는 UCL에서 3연승 후 첫 패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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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는 두 명의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왔다. 이 모습을 본 사이드 암다 기자는 경기 도중 자신의 SNS에 '디아스, 네가 만약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전에 하키미를 다치게 한다면 선수 생활이 끝날때까지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키미가 부축을 받고 나오자 '하키미는 혼자 라커룸으로 걸어갈 수도 없다. 이는 완전한 재앙'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분노는 계속됐다. 암다 기자는 '루이스 디아스, 넌 범죄자!'라며 엄청난 증오심을 드러냈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하키미가 빨리 복귀하고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런 일을 절대 겪고 싶지 않다. 우리는 이미 미국에서 자말 무시알라와 비슷한 일을 겪었다. 그런 순간은 결코 유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디아스 역시 자신의 SNS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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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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