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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21세기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한때 선방력만으로 전성기 마누엘 노이어과 비교됐던 골키퍼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맨유에서 뛰면서 전설적인 골키퍼가 됐다. 암흑기의 맨유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선수였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 4회 선정, 맨유 올해의 선수 4회 선정, 2018년 FIFA 월드 베스트에 뽑혔을 정도로 활약상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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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사우디로 이적하지 않은 이유와 동일했다. 손흥민도 "프리미어리그가 좋고,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기)성용이 형이 한번 이야기하지 않았었냐.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라고. 저한테 지금은 돈이 중요하지 않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한다는 자부심과 좋아하는 리그에서 한다는 게 중요하다. 아직도 EPL에서 해야 할 숙제도 많다"며 사우디를 거절했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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