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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승점 59를 기록 중인 서울 이랜드는 4위 전남과 동률, 3위 부천과는 4점 차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3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는 가능한 한 높은 순위에서 플레이오프를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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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누적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에이스' 에울레르가 복귀한다. 에울레르는 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데뷔 시즌임에도 11골-11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1위, 공격포인트 3위에 올라 있다. 도움왕 등 각종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도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지만 팀의 목표 달성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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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은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충북청주의 골문을 겨냥한다. 가브리엘은 "특별한 경기가 될 것 같다. 옛 팀과 동료들을 존중하지만 지금은 서울 이랜드의 일원으로서 팀 승리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팀에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승리를 쟁취하고 서울 이랜드를 플레이오프로 이끌고 싶다. 이 팀이 가진 가능성을 굳게 믿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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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시즌 막판 투혼을 불태우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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