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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여성 고객이 두 개의 음식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매니저는 "10시 15분 이후 주문은 환불된다"며 "커피만 결제됐고 환불은 최대 48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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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비스타 경찰은 해당 여성에 대해 중범죄 폭행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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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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