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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은 홍서범에게 "일산의 온갖 연예인들을 다 모아서 뭐 한다며. 모임이 몇 가지냐"라고 물었고 홍서범은 "(김)구라랑 당구를 친다. 또 야구하는 연예인 모임 '공놀이야'라는 게 있다. 여긴 배우들이 많고 자전거를 타는 모임 '휠놀이야'도 있다. 당구 치는 모임은 '큐놀이야'인데 다 내가 작명했다. 배트민턴은 '콕놀이야' 등산은 '산놀이야'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나친 건강은 삼가하자라는 의미로 '술놀이야(술모임)'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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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비는 물론 여행비까지 직접 다 계산한다고. '모임계의 열린 지갑'이라는 말을 들은 홍서범은 "제가 밴드를 햇는데 그게 기수제다. 뒤로 후배들이 계속 나온다. 후배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모든걸 다 내가 계산했다. 회식도 그렇고 수영장이나 스키장에 놀러가면 다 내가 계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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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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