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러닝에 푹 빠졌다.
8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생일맞이 FUN RUN, 내 생애 첫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운동복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 대신 달리기를 선택한 그의 유쾌한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러닝을 마친 뒤 지인들과 함께 소박하지만 따뜻한 생일파티를 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케이크와 풍선으로 꾸며진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케이크에는 "해피 무데이. 올해도 대상 가보자고"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러닝 도전을 예고했다. 그는 "오래 기다리셨다. 드디어 제가 러닝 열풍에 합류하게 됐다. 이제 러닝은 기안84가 아니라 무무로 통한다. 저는 오늘부터 무라토너"라며 유쾌한 선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든데, 러닝만큼 체력을 끌어올리는 운동이 없다고 하더라. 나래 할머니 댁에 갔을 때 본 기안84의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얼굴은 잃었을지 몰라도 체력은 좋아졌다"며 기안84의 영향을 받아 러닝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기안이 처절한 러닝을 한다면 저는 '웰니스 러닝'이다. 자신을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즐겁게 달릴 것"이라며 "힘들면 서도 된다. 기안처럼 처절한 러닝은 초보자들이 엄두를 못 내지 않냐. 키도 러닝할 수 있다. 새롭게 러닝의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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