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남녀 경찰관이 근무 중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남성 경찰은 40대 유부남이며 여성 경찰은 20대 미혼인 것 알려졌다.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경찰 감찰관실은 하다노역 파출소에서 근무 중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40대 남성 경찰관과 20대 여성 경찰관에 대해 1개월 감봉 징계를 내렸다.
감찰관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6월 하순~8월 11일 밤 근무 중 파출소 내 휴게실에서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두 사람은 2024년 9월부터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남성 경찰관은 기혼, 여성 경찰관은 미혼으로 전해진다.
둘의 은밀한 관계는 지역 방송국 온라인 게시판에 '두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제보가 오면서 들통났다.
남성 경찰관은 "어리석은 짓을 해서 후회한다"고 말했고, 여성 경찰관은 "진심으로 업무를 알려주는 모습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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