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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나폴리의 주요 타깃은 마이누다. 이미 맨유와의 접촉을 통해 이적 관심을 확인했다. 나폴리는 최근 두 명의 중요 미드필더가 확실하게 이탈하며, 중원을 보강해야 한다. 첫 번째는 케빈 더브라위너다. 더브라위너는 수술을 받으며 2월까지 출전이 불가능하다. 두 번째는 안드레-프랭크 잠보 앙귀사로, 앙귀사는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12월부터 1월까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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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최근 맨유 출신 선수들의 영입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작은 스콧 맥토미니였다. 맨유에서 애물단지 미드필더였던 그는 나폴리 이적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페르소나로 떠올랐다. 이후 대단한 활약과 함께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며 리그 MVP까지 차지했다. 올여름에는 맨유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나폴리의 구애를 받았다. 나폴리로 임대를 떠난 호일룬은 9경기 4골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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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로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해 활약이 필요한 시점, 임대 이적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나폴리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곧바로 첫 접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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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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