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 아들 하루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생후 9개월] 아빠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하루, 같이 있으면 최고 표정 보여주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세 가족의 아침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형탁은 식탁에 앉아 "오늘 아침은 아내가 만들어준 계란말이와 된장국이다. 진짜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 사야"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사야는 "저야말로요"라며 다정하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아들 하루를 바라보며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과자를 먹고 있다. 이제 머리 좀 잘라야겠다, 너무 자랐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우리 하루는 진짜 너무 잘 먹는다. 매일 봐도 예쁘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사야 역시 하루에게 직접 만든 이유식을 먹여주며 "다행이다, 어제 열심히 만들었는데 잘 먹네"라며 뿌듯해했다. 영상 자막에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걸 느낀다. 이제 옹알이도 하고, 개인기도 만들었다"며 "하루의 행동 하나하나가 가족에게 즐거움을 준다. 호기심도 부쩍 늘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후 심형탁은 식사를 마친 뒤 집안 정리에 나서며 '아빠 모드'를 이어갔다. 그는 장난감을 꺼내 아들 하루와 놀아주며 "아이고, 너무 예뻐 우리 아들"이라며 다정한 눈빛을 보였다. 하루는 꺄르륵 웃으며 아빠와의 시간을 즐겼고, 이를 바라본 사야는 "하루가 하루하루 웃음소리가 늘어간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심형탁 가족의 영상은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진짜 행복이 가득한 가족' 등 따뜻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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