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8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Wedding, Ring, Promise"라는 글과 함께 감성적인 흑백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비즈로된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의 왼손 약지에는 심플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빛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앞서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달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했다.
또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 영화 '박쥐' '여배우들' '악녀'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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