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잘 자라준 딸 송지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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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박연수는 "새로운 폰 반가워"라며 새 폰으로 사진을 찍는 딸의 셀카를 공개했다.
박연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올해로 18살이 되어 물이 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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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지아는 JYP 엔터테인먼트에게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고.
2019년 한 방송에서 당시 박연수는 "지아 화보를 보고 JYP에서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다"며 "지금은 골프 치는 걸 좋아해서 기획사 갈 마음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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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도 "대형기획사라서 당연히 들어가고는 싶었다. 근데 들어가면 골프 연습장을 못 갈 거 같았다. 지금은 골프가 취미라서 꿈이 골프 선수"라고 밝혔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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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현재 홀로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양육 중이다. 프로 골프선수를 꿈꾸는 송지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가 골프 지원을 하느라 건강 보험을 해지했다"며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하는 엄마를 위해 성공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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