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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은 9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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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추격을 원했다.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해 ACLE 진출에 성공했던 서울은 차기 시즌도 아시아 무대로 향하기 위해서는 남은 일정에서 최소 2승 이상을 기록하고, 포항이 남은 3경기에서 승리하지 않아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었다. 이번 경기 승리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4위 추격에 실패하는 입장이었다. 문제는 서울의 최근 기세였다. 서울은 리그와 ACLE 포함 최근 6경기에서 1승2무3패에 그쳤다. 분위기가 꺾인 팀의 상황을 고려하면 빠른 반등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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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서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에 조영욱, 2선은 문선민 린가드 안데르손이 구축했다. 3선은 류재문 최준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진은 김진수 야잔 박수일 박성훈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서울도 밀리지 않았다. 전반 16분 김진수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박수일이 마무리했으나 골대 옆으로 향했다.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전반 31분 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은 문선민이 슈팅으로 1대1 기회를 마무리했으나, 공은 골대 옆으로 향했다.
두 팀은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노렸으나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40분 이호재가 조르지의 패스를 받고 침투했으나, 주심이 이미 오프사이드를 선언한 후였다. 결국 두 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포항이 계속해서 기회를 노렸다. 후반 29분 이호재의 패스를 받은 주닝요의 슈팅은 강현무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공격에서 문전에서 이호재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의 견제에 마무리되지 못했다. 서울도 점차 라인을 올려 압박했다. 후반 30분 최준이 직접 박스 정면에서 전진해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공은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진수가 시도한 슈팅도 황인재의 선방에 막혔다.
포항은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주닝요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포항=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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