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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인사시켜 드릴 분들이 있다. 새 매니저님들이다"라며 이서진과 김광규를 소개했다. 김광규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인사했지만, 이서진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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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의 라이브 방송을 보던 팬들은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손하트를 해달라', '한지민으로 삼행시를 해달라' 등 다양한 요청을 남겼다.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삼행시를 시켰고, 이서진은 "내 팬도 아닌데 내가 다 해야 하냐. 형이 해라"라며 거부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내가 생각나면 너 시키냐"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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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서진은 만족하지 못한 듯 다시 삼행시에 도전해 "한: 한지민의 지:지인인 민:민머리 김광규입니다"라고 말해 김광규를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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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민이 출연한 '비서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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