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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공격에서 큰 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손흥민까지 사라진 토트넘 공격에는 해결사가 없었다. 공격의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도 장기 결장 중이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크랙' 역할을 해주지만,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나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토트넘의 공격 부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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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대 최고 이적료까지 투입할 계획이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호드리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진행하고 있다. 호드리구의 입지는 사비 알론소 체제에서 악화됐다. 그는 모든 이적 가능성을 포함해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토트넘은 그의 확실한 구애자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역대 최고 이적료도 지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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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4~2025시즌을 기점으로 호드리구를 둘러싼 상황이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였다. 음바페가 레알에 오고 호드리구가 활약할 자리가 줄어들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또한 호드리구에게 많은 시간을 부여할 수 없었다. 이적을 고민하던 지난여름 새롭게 부임한 사비 알론소는 호드리구의 잔류를 설득했다. 호드리구 또한 이를 수용했다. 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호드리구는 알론소 체제에서 리그 9경기 출전 중 선발은 2경기 출전 시간은 244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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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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