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새 타깃을 정했다. 2006년생 브라질 출신 라얀(바스코 다 가마)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새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살의 라얀이 타깃으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5승3무3패(승점 18)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경기에서도 2승2무(승점 8)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지만 걱정은 있다. 공격력이다. 토트넘은 2일 치른 첼시와의 EPL 홈경기에서 기대 득점 수치가 0.0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는 EPL 사상 최저치였다. 히샬리송은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토트넘의 핵심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마티스 텔 등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의 등번호 '7'을 물려 받은 2003년생 사비 시몬스도 비판의 대상이다.
팀토크는 '라얀은 소속팀에서 90경기에 나서 20골을 넣었다.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의 바이아웃은 4300만 유로(3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바스코 다 가마는 라얀에게 2031년까지 유효한 새 계약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한 달에 18만 유로(15만5000파운드)를 받는 새 계약을 할 수 있다. 이는 브라질 축구 기준, 특히 어린 선수에게는 큰 금액'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라얀은 토트넘 뿐만 아니라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 현 상황에선 토트넘의 관심이 더 높다. 프랭크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토트넘은 이 밖에도 일리만 은디아예(에버턴) 등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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