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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직전 렉섬전에서 오랜만에 결장하게 됐다. 벤치에 앉아있었지만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양민혁을 선택하지 않았다. 양민혁 없이 출발한 포츠머스는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고 시작했지만 곧바로 연달아 실점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그래도 선제골 주인공인 테리 디블린의 멀티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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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지난 시즌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했을 때도 강등권 경쟁에 휘말린 적이 있다. QPR이 위기 속에서 정신을 차리면서 1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프로 경험이 많지 않은 양민혁에게는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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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민혁 개인의 반등이 중요하다. 양민혁은 왓포드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포츠머스의 에이스가 될 것처럼 보였지만 헐시티전을 포함해 4경기 연속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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