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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 대진은 10일 완성됐다. MLS 사무국에서 발표하기 전 샌디에이고와 포틀랜드 팀버스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이 진행됐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즌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차지한 강호인데 8시드인 포틀랜드를 만나서 다소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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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흥민과 LAFC는 딱 3번만 승리하면 MLS 최강자에 오른다. MLS 플레이오프는 1라운드만 3판 2선승제로 진행하고, 나머지 일정은 단판 승부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패배는 탈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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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콘퍼런스 유력 우승 후보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다. 인터 마이애미는 먼저 FC 신시내티를 제압해야 한다. 인터 마이애미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에 오르면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뉴욕 시티의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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