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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에 따르면, 식사 중 아이가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외치자, 어머니는 종이그릇을 꺼내 아이의 소변을 받아 음식 트레이 위에 올려놓았고, 이후 휴지로 바닥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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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상으로 과일 접시 한 개만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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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측은 다음 날 공식 입장을 내고, 일이 일어난지 15분 내에 철저한 청소를 진행했으며 오염된 물품은 모두 폐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고객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을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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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등 중국 SNS에서는 "하이디라오가 공중화장실이 된 건가?", "이젠 훠궈 먹는 게 심리적 트라우마가 된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지난 소변 사건처럼 이번에도 손해배상 소송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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