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강인은 올 시즌 7번째 리그 선발 출전이었다.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우스망 뎀벨레가 일찍이 부상으로 빠지자 교체 투입됐던 이강인은 리옹을 상대로는 오른쪽 윙어로 출격했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이후 100번째 경기였다. 그간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뛰면서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이강인은 경기 후 100경기 기념 메달도 받았다.
Advertisement
최근 기세가 좋은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 1회와 함께 패스 성공률 88%, 슈팅 1회, 키패스 2회, 크로스 성공 5회, 롱패스 성공률 100%, 경합 성공 5회 등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니스전 결승골 코너킥 기점, 바이에른 뮌헨전 도움에 이어 3경기 연속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팀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해 팀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반전을 만든 것은 엔리케 감독의 한 마디였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강한 자극을 줬다. 그는 "경기 못 뛰는 게 힘들어? 근데 아무 말도 안 하고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는 거야? 이제 스스로 깨어나야 할 때야"라며 이강인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줬다. 프랑스의 풋01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수뇌부가 이강인에게 도전 과제를 던졌다. 엔리케는 이강인의 잠재력을 굳게 믿고 있기에 선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방식으로 동기부여를 시도했다. PSG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강인은 올 여름 이후 눈에 띄게 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다. PSG에서 보내는 세 번째 시즌을 이강인이 어떻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