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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염경환은 절친 이혜정, 김지혜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염경환 뿐만 아니라 이혜정, 이지혜도 쇼호스트계 레전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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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환은 연 수익 300억 설에 대해 "내가 건물을 샀다는 기사도 났는데 건물이 없다. 매출이 10억이라고 했을 때 그게 쇼호스트의 매출이 아니지 않나. 난 정해진 출연료를 받는 거다. 엄청난 인센티브를 받는 걸로 오해하는데, 잘 팔아도 못 팔아도 출연료는 동일하다. 대출금과 빚을 갚았고 이제 돈을 저축하고 있다"라며 건물주설까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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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쇼호스트를 시작했다면서 "김영애 선생님이 황토팩 방송을 할 때 선생님 옆에 보조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이게 시작이었다. 선생님은 우아하게 앉아 제품 설명을 하시고 나는 분위기를 띄웠다. 2년간 하면서 홈쇼핑 흐름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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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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