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충격적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의 프렌치풋볼위클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생제르맹)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경기에서 10승1무1패(승점 31)를 기록했다. 1위를 달리고 있다. 만족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더 큰 그림을 그리며 벌써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프렌치풋볼위클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물밑에서 탐색전을 벌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지션별 최종 후보 명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생제르맹(PSG)의 바르콜라를 주시하고 있다. 바르콜라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리버풀(잉글랜드) 등 복수의 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2002년생 바르콜라는 왼쪽 측면 공격수지만 사실상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2024~2025시즌 총 21골을 기록했다. PSG는 프랑스 리그1,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 4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선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리그1 10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현재 그의 몸값은 1억 파운드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 매체는 '바르콜라는 2023년 PSG에 합류한 뒤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PSG는 바르콜라와의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 그의 이적설을 종식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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