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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푸 누는 지난 2022~2023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구장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수용인원도 10만 5000명까지 늘리는 공사를 진행했으며, 무려 15억 유로에 달하는 금액을 경기장을 위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을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캄프누 리모델링은 이미 막바지에 달했다고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무려 2년이 넘도록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올림피코 루이스 콤파니스 에스타디오를 사용 중이다. 다만 최근 완공을 앞두며 구장의 공개를 진행했다. 8일에 팬들을 초대해 홈 구장에서 훈련 세션을 열며 본격적인 새로운 캄프누 시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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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들도 몰랐던 깜짝 방문이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메시는 캄프누에 들어가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직접 연락하지 않았다'며 '메시의 방문은 누구에게도 통지되거나 허가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 바르셀로나 홈구장에 방문해 경기장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향했다. 그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메시는 언젠가 바르셀로나 복귀하고 싶어 한다. 그곳을 고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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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방문에 바르셀로나 팬들은 다시금 설레는 복귀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설 그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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