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48세 미혼' 전현무가 내년 결혼에 이어 '임신 운'까지 예언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전현무의 타로 점괘를 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최현우는 "(전현무가) 여자친구 없는 건 제가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떼며 타로카드를 펼쳤다.
전현무가 고민 없이 한 장을 뽑자, 최현우는 "이건 전통적인 타로 세계에서 결혼운을 뜻하는 카드"라고 해석했다.
전현무는 놀라며 "1년 안에?"라고 되물었고, 최현우는 "내년까지 보는 거니까 결혼 발표나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가 두 번째로 뽑은 카드는 '여황제'였다.
이에 최현우는 "아내가 될 사람은 누군가의 주목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연예인일 수도 있고, 유명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여황제 카드는 임신의 기운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놀라며 "1년 안에 임신을 한다는 거냐. 1년 안에 임신 안 하기만 해봐라. 나 임신할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결혼식 초대해달라"고 하자, 전현무는 "당연하다. 돌잔치도 동시에 할 것"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0월 3일 열린 가수 적재와 허송연의 결혼식에서 부토니에(부케)를 받고 환호 한 사실이 새삼 화제 되며 결혼식에 대한 예언이 힘을 싣는 분위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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