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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 양 곁에 다홍이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아기와 고양이가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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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다홍이가 진짜 천사네요", "재이 너무 예뻐요", "세상 가장 따뜻한 가족사진"이라며 감동 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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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이'에서 "지인과 낚시터에 놀러 갔을 때 1㎏를 간신히 넘을 것처럼 마르고, 온몸에 기생충이 가득하고, 허리 옆쪽에 종양이 자라고 있던 길고양이를 구조했다. 이후 자식처럼 의지해 키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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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 자금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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